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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9-10-23 13:20
미스테리 특급 Trilogy of Terror 2 (1996) ★★★ (스포일러 있습니다)
 글쓴이 : 유로댄스
조회 : 86  


감독- 댄 커티스


CIC 비디오 출시제목은 미스테리 특급.



1975년에 이은 후속편으로 같은 감독이 만든 티브이 영화



1. 무덤의 쥐


백만장자 장애인 부자노인 아내인 젊은 여인. 하지만 비서랑 불륜 사이였다가 몰카를 설치한 남편에게 쫓겨난다

그러나....불륜남이 남편을 사고로 위장해 죽이는데


장례를 대충 치루지만 이 부자는 자신이 죽을 걸 대비했는지 전재산을 숨겨둔 은행 금고번호와 키 등을  숨겨뒀다.


그걸 찾고자 집을 다 뒤져봤다가 비로소 장례를 치룬 관 속에 있다는 걸 뒤늦게 알고

공동묘지로 밤 중에 둘은 찾아오는데...


무덤지기 노인은 여기 무덤에 사는 쥐들이란 놈은 보통이 아니니 조심하라고 했는데

 결국....




이명박 이 친구들이 잔뜩 나오신다...뭐 척봐도 너무 인형 티가 드러나지만....;;


반전이 확 드러난다

유감스럽게도 90년대 초반에 국내에서도 나온 호러 소설 단편 모음집에 있던 줄거리랑 매우 비슷하다


알고보니 바로 그 소설

헨리 커트너(1915~1958) 원작 단편인

무덤 속 쥐를 각색해 만들었으니 똑같을 수 밖에.



2, 바비


나는 전설이다로 유명한 리처드 매드슨이 댄 커티스 감독의 1977년작 다른 옴니버스 영화 죽음의 밤

에 쓰일 각본이 원작.  당시 쓰이지 못한 이 각본 원작을 거의 20년만에 영상화.


어린 아들 바비를 사고로 죽게 하여 한을 품은 엄마는

흑마술을 써서 바비의 영혼을 불러온다..


그런데 바비는 뭔가 이상하다?



오래 안가 바비는 난폭하게 굴고 엄마는 아들과 목숨 건 대결을 해야하는데


외딴 집에 있으니 이웃에 구조를 할 수도 없고 바비가 전화선을 끊어버려 도움도 못하는 상황

결국 총으로 바비를 쏴죽인다 총맞고 절벽으로 떨어진 바비..


헌데?!


폭풍우가 몰아닥친 밤중에 문이 열리고  피투성이 바비가 아무렇지 않게 걸어온다


"바비는 여기 오는 걸 원하지 않았어요. 당신도 참 뻔뻔하군요. 바비를 학대하여 죽게 하곤

되살린다고요? 그래서 내가 대신 왔어요."


정체를 드러낸 것은...









3. 누굴 죽이려는 하는 것


박물관에 집단 살인이 벌어진다 예리한 칼에 맞아죽은 박물관 직원들

헌데 범인 흔적이 없다



시체를 조사하던 조사반은 이상하게 생긴 인형을 주워드는데...





전편의 스타(?) 주니족 인형이었고 알다시피 조사반 직원들은 하나둘 아작난다...


뭐 티브이 영화라는 걸 생각하면 그럭저럭 볼만하다.


21년이나 지나 나온 만큼, 2는 잔인도가 조금 늘었다..(물론 심야 티브이 영화라고 해도)

그러나....1편을 그대로 재방송한 엔딩.



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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